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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 학사대 전나무 태풍 '링링'에 부러져
  • 김성원 기자
  • 승인 2019.09.0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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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합천 해인사에 있는 천연기념물인 학사대 전나무가 부러졌다.

(합천=포커스데일리) 김성원 기자 =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합천 해인사에 있는 천연기념물인 학사대 전나무가 부러졌다.

9일 해인사에 따르면 태풍 '링링'으로 강한 바람이 불던 지난 7일 학사대에 있던 전나무가 옆으로 쓰러져 부러졌다는 것이다.

이때문에 주변에 있던 담장도 일부 손상됐다고 한다.

수령 250여년으로 추정되는 이 전나무는 신라 말  최치원(崔致遠)이 해인사에 지은 작은 정자인 '학사대'에 꽂은 지팡이가 자란 것이라는 전설속의 나무다. 현재 전나무는 그 손자뻘쯤 되는 나무로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가 높고 규모가 커서 201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바 있다.

김성원 기자  ulruru5@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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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학사대#전나무#링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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