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부산·경남
부산역서 여성 여행객 묻지마 폭행범 검거범인, "문신하고 다녀 꼴보기 싫었다"
  • 김성원 기자
  • 승인 2019.09.09 14:31
  • 댓글 0
부산 동부경찰서 전경.

(부산=포커스데일리) 김성원 기자 = 지난 5일 부산역 지하상가에서 여성 2명을 폭행하고 달아난 남성이 붙잡혔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9일 A(53) 씨를 폭행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5일 오후 2시 50분쯤 부산 동구 부산역 지하상가 7번 출구 계단에서 여성 여행객 B(26) 씨 등 2명에게 '문신을 하고 다녀 꼴이 보기 싫다'는 이유로  얼굴을 주먹으로 마구 때리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들은 A 씨의폭행에 코뼈가 내려앉는 상처를 입었다.

경찰은 범행 현장 주변 폐쇄회로TV 등을 분석, 도주 경로를 뒤쫓아 8일 오후 A 씨를 검거했다.

김성원 기자  ulruru5@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묻지마 폭행

김성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