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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퀸 코리아'대회…국가대표 미녀 3총사 탄생미스월드, 미스유니버스, 미스수프라내셔널 본선 파견대표선발
2017년 한국인 최초로 김제니 미스수프라내셔널 우승
  • 김성원 기자
  • 승인 2019.09.0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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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P가 주최하는 '2019년 미스퀸코리아 선발대회'가 지난 5일 서울 광장동 그랜드워커힐서울 워커힐시어터에서 열렸다. <사진제공=PJP>

(서울=포커스데일리) 김성원 기자 = 한국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릴 국가대표 미인 3총사가 탄생했다.

PJP가 주최하는 '2019년 미스퀸코리아 선발대회'가 지난 5일 서울 광장동 그랜드워커힐서울 워커힐시어터에서 열려 권휘(26·중앙대 체육·영어교육), 임지연(20·코넬대 언론방송·컴퓨터학), 이연주(25·덕성여대 동양화)씨 등 3명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한국을 대표해 미스 월드, 미스 유니버스, 미스 수프라내셔널 등 세계 3대 미인대회에 출전할 미인들을 선발했다.

PJP가 주최하는 '2019년 미스퀸코리아 선발대회'가 지난 5일 서울 광장동 그랜드워커힐서울 워커힐시어터에서 열렸다. <사진제공=PJP>

미스월드 코리아 대상에는 임지연, 미스유니버스 코리아 대상은 이연주, 미스 수프라내셔널 코리아 대상은 권휘 씨가 각각 수상했다.

이들은 국제미인대회인 미스 유니버스·월드·수프라내셔널에 한국 대표로 각각 참가하게 된다.

이 세계 3대 미인대회에 한국대표를 출전시킬 수 있는 출전권은 한국에서 유일하게  PJP 박정아 대표가 보유하고 있다.

PJP가 주최하는 '2019년 미스퀸코리아 선발대회'가 지난 5일 서울 광장동 그랜드워커힐서울 워커힐시어터에서 열렸다. <사진제공=PJP>

박 대표는 해마다 ‘미스 퀸 코리아’대회를 열어 국가대표 미인을 선발해 세계대회에 출전시켜 왔다.

지난 2017년 폴란드에서 열린 ‘제9회 미스 수프라내셔널 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한 김제니 씨가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세계 3대 미인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올해 미스퀸 코리아대회의 슬로건은 '다 예뻐'다. 모든 여성이 소중하고 예쁘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한다. 

심사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해외에서 심사위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필리핀·일본·베트남·중동 등지의 저명인사와 뷰티전문가들을 위촉했다.

그리고 각부문의 시상도 이어졌다.

미스 수프라내셔널 코리아 부문에서 1등은 전혜수(27·성균관대 언론정보대학원 광고홍보학), 2등은 황채원(27·한양대 연극영화), 3등은 유수정(23·숙명여대 문화관광학)이 뽑혔다.

미스월드 코리아 부문 1등은 박지정(22·뉴욕대 심리학), 2등은 이화진(26·도쿄대 환경학), 3등은 노규오(28·에스모드서울패션디자인·여성복)이 선발됐다.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부문 1등은 박하리(20·동덕여대 모델학), 2등은 김승현(22·숙명여대 문화관광학), 3등은 하서빈(28·부산과학기술대 패션디자인)에게 영예가 돌아갔다.

우정상은 김승현(22·숙명여대 문화관광학), 포토제닉상은 임예진(22·한국교통대 항공서비스학), 모델상은 박하리(20·동덕여대 모델과)가 받았다. 스페셜 어치브상은 이화영(22·코넬대 호텔경영학), 이화진(26·도쿄대 환경학)이 수상했다.

PJP가 주최하는 '2019년 미스퀸코리아 선발대회'가 지난 5일 서울 광장동 그랜드워커힐서울 워커힐시어터에서 열렸다. <사진제공=PJP>

박정아 미스퀸코리아조직위원장은 "지금까지의 미인대회 틀을 깼다. 서양인 기준에 따라 키가 크고 얼굴만 예쁜, 연예인 지망생 같은 미인을 선발하지 않았다. 공부도 열심히 하고 모든 면에서 훌륭한 인재를 선발했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겉모습이 아닌 내면에서 나온다. 앞으로도 모든 면에서 우수한 여성인재를 선발, 세계대회에 참가시키겠다"고 밝혔다.

김성원 기자  ulruru5@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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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월드#미스유니버스#미스수프라내셔널#미스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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