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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계공고 출신 조우의 선수, 국제기능올림픽 '금메달'
  • 김성원 기자
  • 승인 2019.09.09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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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2018년도 졸업생인 현대중공업 소속 조우의 선수가 지난 8월 22일부터 27일까지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제45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배관직종 금메달을 수상했다.<사진제공=부산시교육청>

(부산=포커스데일리) 김성원 기자 =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2018년도 졸업생인 현대중공업 소속 조우의 선수가 지난 8월 22일부터 27일까지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제45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배관직종 금메달을 수상했다.

특히 조 선수는 750점이라는 우수한 점수를 받아 국가별 최고득점자에게 주는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이에 앞서 조 선수는 지난 2017년 부산기계공고 조선기계과 3학년 재학 중 부산지방기능경기대회 배관 직종에 출전해 금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

또, 같은 해 열린 제52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하여 우수 기능 인재로 현대중공업에 입사하였고, 2018년 11월과 12월 열린 두 차례의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여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최재용 교장은 “조우의 선수의 낭보는 창의적인 기술인 육성에 힘써 온 모든 학교구성원의 자긍심을 높일 뿐 아니라, 제54회 전국기능대회에 참가하는 후배들에게도 큰 귀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성원 기자  ulruru5@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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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의#국제기능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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