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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태풍 피해신고 100여건…피해복구 추진벼 도복 등 농산물 피해와 가로수 및 담벼락 전복, 축사 붕괴
  • 최봉혁 기자
  • 승인 2019.09.0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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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강화군>    …

(인천=포커스데일리) 최봉혁 기자 = 강화군은 지난 7일 태풍 '링링'이 지나간 피해지역 뒷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유천호 군수는 지난 6일 북상 중인 '링링'에 대비해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긴급대책회의를 소집하고 피해예방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지시한 바 있다.

7일에는 강화군 공무원 전원이 동원되어 태풍경로를 예의주시하며 긴급지원에 나서기도 했으며, 8일에도 전 직원이 피해조사를 위해 읍‧면에 투입됐다. 또한, 유천호 군수도 이날 관련부서와 함께 현장을 돌며 피해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군은 이번 태풍으로 인해 교동면과 서도면 전 지역이 정전되고, 그 외 지역에서도 곳곳에서 정전이 되면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벼 도복 등 농산물 피해와 가로수 및 담벼락 전복, 축사 붕괴 등 피해신고가 100여 건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유 군수는 "태풍이 서해상을 직접 지나간 탓에 피해규모가 커졌다"라면서 "관련 규정에 따라 재난조사와 피해복구가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봉혁 기자  fdn750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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