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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영종·신도 북도면 '연륙화' 추진
  • 최봉혁 기자
  • 승인 2019.09.09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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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옹진군>                           ·

(인천=포커스데일리) 최봉혁 기자 = 인천 옹진군이 '북도면 연륙화를 통한 지역발전 방안' 토론회를 지난 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이날 오후 3시 북도면사무소에서 조철수 옹진군의회 의장, 백종빈 시의원, 신영희 군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토론회는 박창호 세한대 교수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발표와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토론회에서는 영종~신도간 남북평화도로 건설에 앞서 연륙교 건설로 인한 문제점 검토와 산관학연 거버넌스 대표 단체 결성, 인천 연안도서지역 해양관광특구 지정 등을 요구안이 제시됐다.

군 관계자는 "북도면에 20여 개 사업이 추진 중"이라며 "다양한 논의의 장을 마련해 올바른 발전 방향을 수립하고,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봉혁 기자  fdn750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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