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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하반기 '사랑나눔 무료급식'시작
  • 최봉혁 기자
  • 승인 2019.09.09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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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옹진군>

(인천=포커스데일리) 최봉혁 기자 = 인천 옹진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일 영흥면 무료급식을 시작으로 하반기 '사랑나눔 무료급식과 희망나눔 밑반찬 전달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사랑나눔 무료급식 및 희망나눔 밑반찬 전달사업'은 옹진군 관내 저소득층과 홀몸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에게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정성껏 만든 식사와 밑반찬을 월 1~4회 제공하는 사업이다.

2일에 영흥면 '행복나눔터'에서 진행된 무료급식 봉사에는 지역 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해, 지역의 홀몸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 등 130여 명의 주민들에게 정성이 담긴 다채로운 음식들을 대접했다.

특히, 무료급식이 있는 날에는 각 지역의 자원봉사자들과 주민, 공무원 등이 점심시간 어르신들의 급식소 이동을 위해 차량봉사를 하고 있다. 밑반찬 전달은 봉사자들이 이웃의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도 확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정보선 자원봉사센터장은 "바쁜 와중에도 지역 사회를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원활히 상반기 무료급식과 밑반찬 전달 사업을 이끌어 온 옹진군 자원봉사자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하반기 사업 또한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힘을 내어 주시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최봉혁 기자  fdn750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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