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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서휘웅·손근호 의원 현안 간담회민간어린이집 보육 현안·영어회화전문강사 처우개선 등
  • 이원호 기자
  • 승인 2019.09.09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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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서휘웅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지난 6일 위원장실에서 민간어린이집 보육 현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의회 서휘웅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지난 6일 위원장실에서 민간어린이집 보육 현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시ㆍ구ㆍ군 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에서는 △변화하는 보육환경 현안 공유 △보육환경 문제점과 개선 방안 △보육료와 운영비 지원 현황 등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와 의견을 주고받았다.

서휘웅 위원장은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이 많아져야 저출산 문제 해결에도 힘이 될 것"이라며 "오늘 수렴한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지자체 지원 방안을 꼼꼼히 검토해 의회 차원에서 마련할 수 있는 대안을 하나씩 찾아나가겠다."고 밝혔다.

손근호 의원도 이날 시의회 3층 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영어회화 전문강사 처우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안현이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전국교육공무직본부울산지부 부지부장을 비롯한 노조 간부 및 조합원들과 교육청 관계자가 참석했다.

노조 측 참석자들은 "타시도의 경우 금액의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지난해부터 명절휴가비가 책정돼 지급되고 있고, 울산 지역 다른 직종의 학교비정규직도 명절휴가비를 지급 받고 있으나 영어회화전문강사만 제외 돼 있다."며 타시도와 다른 직종에 비해 열악한 영어회화전문강사 처우 개선에 대한 필요성을 제기했다.

손근호 의원도 이날 시의회 3층 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영어회화 전문강사 처우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그러면서 "작년 12월 임금협약 시 교육청과 명절휴가비 지급에 대한 협의 후 현재까지 수용이 되지 않고 있다."며 명절휴가비 연 100만원 (연2회, 각 50만원)을 지급해 줄 것을 요구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향후 교섭이 재개 되면 그 결과에 따라 명절휴가비 지급 여부가 결정 될 것이며 지금 당장 요구사항에 대한 가부 결정은 어렵다"며 "사례로 언급 해 준 전남 등 타시도 현황을 참고해 검토해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손근호 의원은 "영어회화전문강사 처우에 대한 타시도 현황을 검토해 본 결과, 울산이 열악한 것은 분명해 보인다"며 "지난 해 부터 진행됐던 명절휴가비 지급과 관련 해 교육청과 노조 간 협의사항과 진행경과, 타시도 지급 사례 등을 면밀하게 파악해 시의회 차원에서 적극 노력해 처우 개선에 힘을 실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원호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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