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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 태풍 피해 현장 찾아 복구에 '총력'
  • 이수진 기자
  • 승인 2019.09.0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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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태풍 링링 피해 현장을 찾은 정원오성동구청장<사진제공=성동구>

(서울=포커스데일리) 이수진 기자 =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8일 오전 태풍 '링링'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현장을 찾았다.

피해 현장을 찾은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태풍이 기록적인 강풍에도 불구하고 구 공무원 및 성동소방서, 성동경찰서 등 유관기관, 주민 모두가 합심해 대비한 결과 큰 피해는 없었다"면서 "피해가 발생한 곳에는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히 조치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구청장은 지난 6일부터 현재까지 지역 내 피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고받고, 피해가 컸던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을 방문해 복구 상황을 살피고 지역 주민들을 만나 위로했다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도선동 건물 천정 구조물 낙하현장, 공동주택 담장, 지붕판넬 파손사고, 성수대교 북단 등에 쓰러진 가로수 복구 현장등을 방문해 복구상황을 살피는 등 긴장을 늦추지 않고 피해상황을 촘촘히 점검 중임을 전하기도 했다.
 
구에 따르면 8일 오전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한 주민 피해 사항을 집계한 결과 가로수 전도, 지붕 붕괴 등 122건의 피해가 접수됐다.

구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대비 및 선제적 대응으로 복구 조치을 현재까지 98% 완료했다"며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있으며 향후 추가 피해 방지 및 복구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8일 오전 태풍 링링 피해 현장을 찾은 정원오성동구청장<사진제공=성동구>

성동구는 제13호 태풍 '링링' 북상에 따라 지난 6일 오후 9시부터 태풍이 빠져나간 7일 오후 11시까지 '성동구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위험 시설물 철거, 2,855대의 CCTV를 재난감시체계로 전환 후 24시간 상시 모니터링 하는 등 조기 대응으로 태풍 피해를 최소화했다. 

이수진 기자  bright74@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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