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수도권
시흥시, 태풍 '링링'에 피해 속출정왕역 상가 간판 떨어져 나가, 옥상교회탑도 무너져
  • 최봉혁 기자
  • 승인 2019.09.07 16:25
  • 댓글 0
최봉혁 기자 fdn7500@naver.com

(시흥=포커스데일리) 최봉혁 기자 = 시흥시에도 제13호 태풍 '링링'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7일 오후 2시 20분쯤 시흥시 정왕동 한 아파트 상가 건물 옥상 교회탑이 무너져 내려 일부 피해가 발생했다.

곧 이어 롯데시네마 상가 길거리에 네온사인이 떨어져 행인들이 놀라는 일도 발생했으며 강풍속에 정왕역 부근 상가 간판이 떨어져 태풍의 강도를 실감했다.

 

최봉혁 기자 fdn7500@naver.com

순간의 강풍으로 몸을 가누지 못해 행인들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이동을 자제하고 있으며 정왕역사거리에는 교통경찰이 신호등의 안전관리를 위해 비상시를 대비하고 확인했다.

시화공단에서는 공장 지붕 고압선 손실로 일부 정전사태가 발생했으며 가로수가 넘어져 차량을 파손하기도 했다.

시흥시청 주변 한 식당과 은행동 지역에서도 간판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고 도로주변 가로수가 넘어지는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최봉혁 기자 fdn7500@naver.com

시흥시청 이문섭 재난안전과장은 "바깥 출입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인명피해가 없도록 시청 전직원이 현장에서 피해 예방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임병택 시흥시장도 이날 새벽 5시부터 현장에 나가 재난 방지를 위한 예방 활동해, 부시장을 비롯해 1천여명의 직원들이 현장 활동을 벌이고 있다.

최봉혁 기자  fdn7500@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봉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