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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양성평등 위한 성별영향평가 교육도·시군 5급 이상 관리직 공무원 150명 대상
  • 김성수 기자
  • 승인 2019.09.0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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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남도>

(무안=포커스데일리) 김성수 기자 = 전남도는 도 및 22개 시군 관리직 공무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교육을 지난 6일 도청 왕인실에서 실시했다.

여성가족부가 기획하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2019년 성별영향평가 찾아가는 순회교육'은 실질적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공무원의 성인지 관점 형성 및 제도 공감대 확대에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교육은 5급 이상 등 관리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성인지 정책을 추진하고 정책의 현실 적용도를 높이기 위해 '양성평등한 조직문화 만들기' 및 '성평등 정책의 이해와 관리자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 참석자들은 "우리 조직문화를 진단하고 미래를 위한 조직의 변화와 전략을 모색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특히 도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실질적인 성평등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관리자의 역할을 확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허강숙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이번 교육이 성평등 정책 실현을 위한 의식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공직자의 양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 등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성수 기자  focusjebo@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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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양성#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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