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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코 3전시장 최적부지 '올림픽 공원' 선정시설확충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김성원 기자
  • 승인 2019.09.0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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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코 전경.

(부산=포커스데일리) 김성원 기자 = 지역의 MICE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벡스코는 전시장 가동률 포화 상태를 해소하고 지속적 성장과 전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제3전시장 건립에 대한 시설확충 기본 계획 및 타당성 검토 용역을 실시하였다. 

벡스코는 지난 4월 용역수행기관으로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일신설계종합건축사사무소로 구성한 컨소시엄(책임자 부산대학교 김이태 교수)을 선정한 후, 그 간의 결과를 바탕으로 6일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벡스코 제3전시장 후보지로 본관 야외주차장과 올림픽공원에 대한 여러 전문가들과 시민들 대상 설문조사 결과, 올림픽공원이 제3전시장 확충 최적의 부지로 평가되었다. 

대지면적 3만1615㎡에 전시장 면적 2만2638㎡, 회의실 7215㎡ 등 총연면적 8만9194㎡규모로 설계되었다.

이 규모로 완공되면 벡스코는 전시장 면적이 거의 7만㎡(기존 1,2전시장 면적 4만6380㎡)을 보유하게 된다. 

총사업비는 283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이 되며, 경제성 분석결과, 비용 대비 편익(B/C)값이 1.02로 기준치인 1.0을 상회함으로써 사업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본격적으로 시설확충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고 벡스코 관계자는 밝혔다. 

벡스코는 최종보고회 때 논의된 여러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부산시와 함께 전시장 확충부지와 재원확보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방침을 확정하고, 금년 중 산업통상부 전시산업발전협의회의 심의를 완료한 후, 이에 따른 타당성 조사 등을 차질없이 준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원 기자  ulruru5@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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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코#올림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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