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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하락' 긍정 43%, 부정 49%[한국갤럽]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43% vs '잘못하고 있다' 49%
  • 서정석 기자
  • 승인 2019.09.0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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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지난 주 대비 1%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발표된 한국갤럽의 9월 1주차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 평가 결과 43%가 긍정 평가했고 49%는 부정 평가했으며 8%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5%).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지난주보다 1%포인트 하락했고, 부정률은 변함없었다. 이번 주 연령별 긍/부정률은 20대 47%/39%, 30대 56%/37%, 40대 53%/40%, 50대 40%/59%, 60대+ 29%/62%다. 

/한국갤럽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76%, 정의당 지지층에서도 69%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자유한국당 지지층은 95%가 부정적이며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도 부정적 견해가 더 많았다(긍정 25%, 부정 59%).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9월 3~5일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6595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1002명이 응답해 15%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이며 자세한 조사 결과는 한국갤럽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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