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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 노조, 임협 파업 투표 가결22년 무파업 기록 깨질지 관심
  • 이원호 기자
  • 승인 2019.09.05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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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 노조 파업 찬반투표가 5일 가결되며 22년 무파업 기록이 깨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현대미포조선노동조합 홈피 캡처)

(울산=포커스데일리) 현대미포조선 노조 파업 찬반투표가 5일 가결되며 22년 무파업 기록이 깨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노조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울산 본사에서 전체 조합원 2114명을 대상으로 파업 여부를 묻는 투표 결과, 투표 조합원 1316명(투표율 62.25%) 가운데 1268명(재적 대비 59.98%, 투표자 대비 96.35%) 찬성으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지난해까지 22년 연속 무파업으로 교섭을 타결했다. 올해는 이번 투표 결과로 파업 가능성이 커졌다.

앞서 노조는 지난달 30일 교섭 중단을 선언하고 이달 2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 조정 중지 신청을 했다. 중노위가 조정 중지를 결정하면 노조는 파업권을 가지게 된다.

노조는 추석 연휴 이후 교섭을 시도하고 별다른 사측의 변화가 없으면 파업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원호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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