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울산
'태화강 100리 길...특별전' 1만명째 입장1만 번째 주인공 현대차 현장탐방교육팀에 도록 증정
  • 노병일 기자
  • 승인 2019.09.05 20:41
  • 댓글 0
1만 번째 관람 행운은 4일 박물관을 찾은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 현장탐방교육 '정년퇴임 이후 어떻게 살 것인가'팀이 차지했다.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대곡박물관은 6월 2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열리는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 '태화강 100리 길에서 만난 울산 역사' 관람객이 1만 명을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대곡박물관측은 위치가 대중교통이 원활하지 않은 서부 울산권의 외진 곳에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관람 숫자 '1만 명'의 의미는 더욱 남다르다.고 말했다.

1만 번째 관람 행운은 4일 박물관을 찾은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 현장탐방교육 '정년퇴임 이후 어떻게 살 것인가'팀이 차지했다.

현대자동차 노조에서 추진 중인 현장탐방교육은 베이비붐 세대의 퇴직으로 본격화되고 있는 퇴직 이후의 삶을 돕고자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올해 4월부터 추진 중이며 울산 서부지역의 역사문화를 이해하는 목적으로 울산대곡박물관 전시 관람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울산박물관은 1만 명 돌파 기념으로 특별전 도록을 당일 교육생 전원에게 증정했다.

교육팀 인솔자인 홍성부 팀장은 "지역 역사 문화를 배운다는 마음으로 지난 2016년 이후 2번째로 이번 교육을 추진했는데, 이런 행운까지 얻게 되어 기쁘다."며 "대곡천 암각화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조그마한 힘이라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전시는 태화강 100리 길에서 만나는 역사 문화, 인물에 얽힌 다양한 일화를 통해 태화강의 인문학적 가치를 조명하고자 기획됐다..

한편 울산대곡박물관은 박물관 옆의 대곡댐 둘레길과 울주 천전리 각석(국보 제147호) 등을 함께 볼 수 있어,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노병일 기자  press@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병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