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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강동산하지구 공공시설물 부분 이관20m 미만 도로, 가로등, 하수도, 어린이공원 등
  • 노병일 기자
  • 승인 2019.09.05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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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청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 북구는 강동산하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공공 기반시설이 북구청으로 부분 이관돼 주민 불편이 일부 해소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관리 이관된 시설물은 주민생활과 안전에 밀접하게 연관된 것으로, 20m 미만 도로와 부속 시설물, 가로등, 하수도, 어린이공원 등이다.

이관 완료된 시설물은 북구청에서 예산과 인력 등을 투입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조합의 사업 승인조건과 보완사항 미이행으로 인해 사업 준공이 지체되고 있다"며 "일부 공공시설물에 대한 부분 이관을 통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 시설물 부분 이관으로 그간 사업 미준공에 따라 불편을 겪었던 주민 불편사항이 해소되고, 즉각적인 민원처리를 통한 주민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북구는 일부 미이관된 20m 이상 도로와 근린공원 등의 시설물에 대해서도 인수기관과 조합간의 적극적인 행정중재를 통해 이관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고, 사업 승인조건 및 일부 보완사항 미이행에 따라 사업 준공이 늦어지는 상황에 대해서도 조합과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사업이 하루 빨리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노병일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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