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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모기예방수칙 준수' 당부
  • 김동원 기자
  • 승인 2019.09.0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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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강릉시>

(강릉=포커스데일리) 김동원 기자= 지난 8월 29일 타시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가 확인됨에 따라 강릉시에서는 모기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린 경우 99%이상이 무 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일부에서는 치명적인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이 중 20~30%는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

또한 일본뇌염을 전파하는 작은빨간집모기의 개체수가 증가하는 8월 이후 9월부터 11월에 전체 환자의 90% 이상이 발생하므로 야외활동과 가정에서 모기회피 및 방제요령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강릉시보건소 관계자는 "일본뇌염은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며 국가예방접종사업에 속하는 감염병이므로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이하의 어린이는 예방접종을 하게 돼 있어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으면 감염위험성이 많이 내려간다"고 밝혔다. 

김동원 기자  woods52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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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모기예방#일본뇌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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