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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윤 "국민들이 조국 후보자 장관자격이 없다고 한다"당대표-최고위원ㆍ중진의원 연석회의 참석
  • 이원호 기자
  • 승인 2019.09.04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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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윤 의원

(울산=포커스데일리) 자유한국당 정갑윤 의원(울산중구)은 4일 당대표-최고위원ㆍ중진의원 연석회의에 참석해 전날 기자회견을 가진 조국 후보자를 맹비난 했다.

정 의원은 "조국 후보자는 인사청문회가 무산되자 셀프 청문회를 열었지만 핵심의혹들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했다"면서 "이번 셀프 청문회로 법무부장관으로서 자질이 없음을 국민들이 확실하게 판단하게 해주었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조국 후보자와 마찬가지로 문 대통령도 도덕성 이면에 숨겨진 좌파의 비도덕성 인식을 고스란히 드러냈다"면서 "평등과 공정, 정의를 말하는 문 대통령이라면, '기회는 독점, 과정은 특혜, 결과는 부정'한 삶이 드러난 조국 후보자는 청산될 적폐임에도 ‘조국’의 문제가 아닌 교육제도로 치부해 버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 의원은 "조 후보자는 가족에 관련된 수많은 의혹에 모른다는 답변으로 제가를 제대로 행하지 못했다"며 "국민들은 제가를 잘못한 후보자가 치국평천하의 법무부 장관 자격도 없다고 외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이어 "문 대통령은 지명을 철회해야 할 것이고, 조국 후보자는 범법의혹에 대해 검찰 수사를 받고, 응분의 대가를 받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 의원은 '지식재산의 날'을 지정되도록 법안을 대표 발의한 국회의원과 동시에 국회 세계IP허브국가 추진위원회 공동대표 자격으로 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 홀에서 열린 '제2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원호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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