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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튠토큰·크리에이터앱' 한국시장 진출
  • 최봉혁 기자
  • 승인 2019.09.0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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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멘델슨 CEO /최봉혁기자 fdn7500@ifocus.kr   ·

(서울=포커스데일리) 최봉혁 기자 = 튠토큰과 크리에이터앱이 지난 3일 한국 음반 산업과 블록체인 커뮤니티를 초청해 비공개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걸그룹 달샤벳 멤버였던 아티스트 수빈과 DJ Tay, 튠의 공동 창업자이자 그래미 수상 프로듀서인 DJ블랙아웃의 무대와 함께 행사 주최자이자 아티스트 밈스(MIMS)의 공연이 이어졌다. 

메킷레인 프로듀서 루이마위와 K-Pop 프로듀서 Jermain 및 한국 대형 기획사, 레이블 음반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2018년 개발된 튠 토큰은 음반산업의 저작권 및 투명성 문제를 해결하여 플랫폼 성장에 기여하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보상할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음반사업가 에릭 멘델슨과 멀티 플래티넘 앨범 판매 기록을 갖고 있는 아티스트 밈스, 그래미 수상 프로듀서 윈스턴, DJ 블랙아웃 토마스가 공동 창업 했으며, 첫 플랫폼 파트너로 크리에이터 앱을 선정한 바 있다.

2017 테크 크런치 디스럽트 컵 대회에서 우승한 크리에이터 앱은 휴대폰을 통해 유명 프로듀서와 협업하고 음악과 뮤비를 편리하게 창작할 수 있게 고안된 모바일 녹음 스튜디오 앱이자 프로듀서들의 마켓플레이스 기능 및 소셜 네트워크가 융합된 프로그램이다. 

크리에이터 앱을 통해 데뷔한 아티스트 주푸(Jufu)는 영상에서 "같이 자신이 직접 만든 노래를 많은 분들에게 들려주고 싶다면, 꼭 크리에이터 앱을 지금 다운받으셔서 사용하라"며 크리에이터 앱에 올린 자신의 음악 컨텐츠가 현재 미국의 대형 레이블사로부터 주목을 받게 된 점에 감사함을 표명했다.

공연과 함께 행사에서 에릭 멘델슨 튠 CEO는 3개의 파트너 사인 썸씽, 오버다임, 라라 엔터테인먼트 사와의 MOU 서명식을 진행했다. 서명식 자리에는 국내 거래소, 캐피털, 투자자 등이 함께 했다. 

에릭 멘델슨은 "블록체인 기반 음악 소프트웨어 개발사로서 다양한 커뮤니티의 관계자분들이 한 자리에서 즐겁게 축하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책임감이 있었다"며 "튠이 빗썸 글로벌에 최초 상장하게 된 점을 축하하면서, 당사가 추구해가는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최봉혁 기자  fdn750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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