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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선두 엉클베리하우스, 해외 입맛 사로잡아전북도 중국수출시장개척단 참가로 해외시장 본격 도전
떠먹는블루베리잼·짜먹는블루베리 등 베트남 수출길
  • 신홍관 기자
  • 승인 2019.09.0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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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데일리) 신홍관 기자 = 국내 블루베리 산업 1세대 주인공으로 천연 발효식품 시장 공략에 나선 지역 농산업체가 미국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 수출을 주도하며 해외시장을 넓혀가고 있어 주목된다.

전북 정읍에서 20년 전 블루베리를 국내에 처음 뿌리내린 모닝팜블루베리는 발효식품 고유 브랜드 엉클베리하우스를 최근에 개발해 천연 블루베리 원료 발효식품 컬렉션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이를 계기로 엉클베리하우스는 내수시장은 물론 해외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우선 전북도와 전북생물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지난 6월25일부터 닷새간 진행된 중국수출시장개척단에 참가하면서 해외 시장의 문을 두드렸다.

이번 행사에서 진공농축공법으로 생산한 짜먹는블루베리와 블루베리 발효식초는 베이징 바이어들의 주목을 끌었다. 여기에 당시 개발한 발효 젤리는 출시하기 전부터 주문이 쇄도하기 시작했다.

국내산 무농약 블루베리를 사용 제품화한 콜라겐블루베리 발효젤리는 농촌진흥청에서 특허출원한 기술을 상용화해 개발된 제품이다.

이로써 지난해 3만 달러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50만 달러 수출을 달성하는 상전벽해의 실적을 올리게 됐다.

이에 앞서 6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신남방 7개국(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에 선정된 40개 빅 바이어를 상대로 1:1 상담을 가진 결실도 맺어졌다.

블루베리 천연 발효 상품 시리즈로 개발로 올해 야심차게 개발한 블루베리 발효 젤리 등 10만 달러 상당의 상품을 베트남에 수출을 성사시켜 3개월째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베트남 호치민에 있는 '바이그린' 업체로 현지 소비자의 반응은 기대 이상이었다. 특히 여성미용에 좋은 건강 미용 음료로 개발한 콜라겐 블루베리젤리가 가장 인기가 좋다.

상품이 출시되기도 전에 수출제안을 받은 엉클베리하우스는 또 다른 동남아 국가에 수출길을 트고 있어 어디까지 해외시장에 진출할지 관심이 뜨겁다.

신홍관 기자  hksnew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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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엉클베리하우스#중국시장개척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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