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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 정경심 교수 압수수색에 '보고있다정치검찰' 떠올라
  • 이현석 기자
  • 승인 2019.09.0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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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기자회견이 열리는 2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한시민이 '조국힘내세요', '법대로조국임명'이란 구호를 손글씨로 정성스레 써내려가고 있다.2019.09.02 최갑수 기자 focusgw@ifocus.kr

(서울=포커스데일리) 이현석 기자 =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한 가운데 '보고있다정치검찰'이 또 다른 실시간 검색어로 떠 올랐다.

지난달 27일부터 조 후보자 지지자들을 중신으로 불거진 이른바 실검 전쟁은 이로써 여덟 번째를 선보인 셈이다.

3일 오후 4시 30분기준 포털 다음의 실시간 검색어에는 '보고있다정치검찰'이 1위에 랭크돼 있다.

이날 검찰이 조 후보자의 부인인 정 교수의 사무실과 딸인 조모씨가 봉사활동을 한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에 압수수색을 함에 따라, 조 후보자의 지지자들이 대응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관련어인 동양대학교 정경심 교수 역시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올라있는 상황이다. 

조 후보자의 지지자들은 지난달 27일부터 '조국 힘내세요', '가짜뉴스아웃', '한국언론사망', '보고싶다청문회', '법대로조국임명' 등의 검색어가 연이어 올라왔다.

어제(2일) 조국 후보자의 기자회견이후에는 '근조한국언론'이 3일 오전 내내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식하기도 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6일까지 재송부해달라고 국회에 요청했다.

이현석 기자  nkc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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