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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브랜드 '엉클베리하우스' 농업기술실용화 연구사업 선정전북 정읍 20년 노하우 모닝팜이 개발한 브랜드
블루베리 천연원료 발효제품 15가지 생산라인
  • 신홍관 기자
  • 승인 2019.09.0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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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데일리) 신홍관 기자 = 블루베리 1세대로 국내 블루베리 산업을 선도해 온 농업회사법인 모닝팜(주)이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시제품 연구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모닝팜은 20여 년의 블루베리 산업 노하우를 축적해 천연원료 발효 제품을 개발한 '엉클베리하우스'의 기술을 인정받아 이번 연구 사업에 뽑혔다.

농업기술실용화 지원사업은 농촌진흥청, 지방농촌진흥기관 및 재단을 통해 이전받은 R&D(연구개발)성과 또는 농업인·농식품산업체가 보유한 우수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한다.

재단은 농산업체의 사업화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특허창출부터 시제품제작, 제품공정 개선을 거쳐 판로개척 및 수출지원까지 사업화를 지원해 왔다.

모닝팜은 블루베리천연식초와 블루베리 발효 상품 개발을 위한 연구사업에서 9대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지원 사업에 뽑혔다.

모닝팜은 말 그대로 블루베리 산업 1세대답게 업계 선두주자로 영원면 현재의 농장을 블루베리산업의 메카로 성장시켰다.

2005년 2만4000여㎡(7000평)으로 블루베리 재배를 시작한 농업회사법인 모닝팜은 2012년에는 약 10만㎡(3만평)으로 재배면적을 확대했다.

전북 정읍에서 20년 전 블루베리를 국내에 첫 뿌리내린 모닝팜블루베리 양재영 대표는 발효식품 고유 브랜드 엉클베리하우스를 최근에 개발했다.

1998년 정읍 영원면에 둥지를 틀고 농업법인을 설립해, 모닝팜블루베리란 이름으로 시작해 현재에 이른 한국 블루베리 산업 1세대를 이끈 장본인이다.

모닝팜의 대표 브랜드인 엉클베리하우스는 그동안 한국 농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가산업포장과 농림부장관 3회 표창, 백만불수출탑, 농공상융합 중소기업 인증, 6차산업·농촌교육장 인증을 획득하는 등 농업관련 포상을 휩쓸었다.

이런 엉클베리하우스는 유기농블루베리 만들은 ‘짜먹는블루베리’를 중국, 미국 등으로 수출한 이래 베트남으로 수출시장을 넓혀가며 블루베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2011년에는 블루베리 농축시설을 갖추고, 엉클베리하우스라는 브랜드 명으로 떠먹는블루베리잼]을 생산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6차산업 인증을 만들기 4년 전부터 6차 산업을 주도해 온 것이 남다르다. 2015년에는 블루베리 천연발효식초를 생산할 수 있는 발효설비를 갖춰 블루베리천연발효식초 생산에 매진했다.

이어 올해는 스파우트 포장라인의 추가로 블루베리농축시설, 블루베리발효시설, 블루베리 젤리 생산라인까지 갖췄고 생산 품목도 10가지에서 15가지로 늘리게 돼 명실공히 국내 블루베리 산업을 이끌고 있다.

신홍관 기자  hksnew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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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엉클베리하우스#양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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