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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기자간담회 국민청문회 성격
  • 최갑수 기자
  • 승인 2019.09.0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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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오후 청문회 준비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한 빌딩에서 나와 대국민 기자간담회를 하기 위해 국회로 향하고 있다./연합뉴스

(서울=포커스데일리) 최갑수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2일 오후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각종 의혹에 대해 해명한다.

여야가 조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일시와 증인채택 등을 놓고 결국 합의에 이르지 못하자, 조 후보자 측이 기자회견을 통해 의혹 해명에 나서는 형태다.

조 후보자는 이날 오후 2시 30분쯤 국회에 도착해 로텐더홀에서 간단히 입장을 밝힌 뒤 246호실로 입장한다.

245호실은 186석 규모의 비교적 큰 회의장이다. 통상 더불어민주당이나 자유한국당의 의원총회장으로 활용된다.

이곳에서 조 후보자는 오후 3시 30분부터 모두 발언을 통해 기자간담회를 시작한다.

간담회장에는 모든 언론사의 기자들 출입이 허용되며 이른바 그간 민주당이 인사청문회 대신 추진해왔던 '국민청문회' 성격도 띈다고 볼 수 있다.

이에 조 후보자 지지자들이 '15시국민청문회'라는 키워드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띄우고 있다. 

이날 오후 2시30분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15시국민청문회'가 등장했다. 

이날 오후 3시30분 국회 본청 246호에서 기자간담회는 조 후보자의 모두발언 이후 기자들과 '무제한'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간담회는 주요 방송사와 민주당 유튜브 채널 '씀'을 통해 생중계된다.

최갑수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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