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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 정서진 피크닉 클래식 개최문화 충전소 , 구민을 위한 클래식 축제
  • 장연준 기자
  • 승인 2019.09.0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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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와 함께하는 클래식 산책 <사진제공=서구>

(인천=포커스데일리) 장연준 기자 = 인천 서구 및 서구문화재단 공동 주최로 지난달 31일 '2019 정서진 피크닉클래식'의 개막공연이 검단 능내체육공원에서 '김동규와 함께하는 클래식 산책'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클래식 해설가 장일범의 사회로 문을 연 개막공연은 지안 루이기 잔피에리의 지휘 아래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바리톤 김동규가 무대에 올라 큰 찬사를 받았으며 첼리스트 도리나 라로, 메조 소프라노 김순희 등이 출연했다.

지안 루이기 잔피에리는 레너드 버스타인에게 수학하고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를 지휘한 세계적인 지휘자를 초대해 무대를 꾸몄다.

김동규의 '마이 웨이' 김순희가 함께 한 오페레타 '유쾌한 미망인' 중 '입술은 침묵하고' 등이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2019 정서진 피크닉클래식’은 오는 8일까지 다양한 공연이 연이어 진행될 예정이다.

△6일 뮤지컬배우 손준호의 행복한 동행 △7일 아름다운 선율, 달빛 피크닉이 (청라호수공원 야외음악당) △8일 인천 서구립 소년소녀합창단과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앙상블 피날레 콘서트(서구문화회관) 에서 진행된다.

한편 엘림아트센터 엘림홀에서는 실내악 음악회 시리즈도 별도로 준비돼 △김상진의 클래식 포유 △퀸엘리자베스 위너스 스페셜 스테이지  △김정원의 피아노 스토리 가 각각 3일~ 5일까지 진행된다.

정서진 피크닉클래식은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은 물론 지역민과 청소년들이 함께 만드는 축제로 지난해 성공적인 첫 선을 보였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정서진 피크닉 클래식은 물론 다양한 문화․체육 프로그램 개최와 문화충전소 등 설치를 통해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언제 어디서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문화도시 서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장연준 기자  fdn200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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