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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아세안순방길에…1~6일, 태국·미얀마·라오스 방문
  • 서정석 기자
  • 승인 2019.09.0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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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문 대통령은 6박 8일 일정으로 핀란드·노르웨이·스웨덴 등 북유럽 3국을 국빈방문 했다./청와대 제공.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5박 6일간 태국을 공식방문하고, 미얀마와 라오스를 국빈방문한다.

먼저 문 대통령은 1일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해 3일까지 태국을 공식방문하고 '쁘라윳'총리와의 정상회담 등을 통해,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양국 간 실질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협의한다.

또 올해 11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한-메콩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태국의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이어, 3~5일 미얀마를 국빈방문해 '아웅산 수찌' 국가고문과의 정상회담, '윈 민'대통령과의 면담 등 일정을 갖고, 미래 양국 간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협력 방안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문 대통령은 5일과 6일 라오스를 국빈방문해 '분냥'대통령과의 정상회담과 '통룬'총리와의 면담 등 일정을 갖고, 양국 간 수력발전을 포함한 실질협력 확대 방안, 라오스 국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지원 방안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태국, 미얀마, 라오스는 우리 외교와 경제의 지평 확대를 위해 문 대통령이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신남방정책의 중요한 축을 이루는 국가들이다.

앞서 고민정 청와대는 3개국 모두 메콩 유역 국가들로, 한-메콩 협력의 격상을 위해 올해 11월 처음으로 개최되는 한-메콩 정상회의의 성공을 위한 핵심 파트너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순방으로 임기 내 아세안 10개국을 모두 방문하겠다는 공약을 조기에 이행하고, 올해 11월말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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