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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진흥원, 대한상사중재원과 MOU 체결연락사무소 운영 지역 중소기업의 상사 중재 지원
  • 최경호 기자
  • 승인 2019.08.2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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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상사분쟁 발생 시 신속한 중재지원을 통해 기업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고자 대한상사중재원(이하 중재원)과 27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상사분쟁 발생 시 신속한 중재지원을 통해 기업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고자 대한상사중재원(이하 중재원)과 2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한상사중재원은 1966년 대한상공회의소 부설 국제상사중재위원회로 발족해 1970년 법인으로 분리·독립했다.

중재법 제40조(상사중재기관에 대한 보조) 및 산업통상자원부 고시에 따라 지정된 상사중재기구로 2018년 기준 1만건 가량의 분쟁상담을 추진했고, 그 중 1354건을 중재 및 알선을 통해 해결하였다.

울산경제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상사분쟁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중재 서비스를 원활히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업무협약과 더불어 중재원은 경제진흥원(북구 진장동) 4층에 울산연락사무소를 개소해  '중재상담'이 가능한 전문인력을 주 1회 정도 파견하는 등 지역 중소기업의 상사분쟁 해결을 지원하고, 진흥원과 지속해서 협력할 계획이다.

울산경제진흥원 김형걸 원장은 "대한상사중재원은 서울 본원과 부산지부를 통해 전국의 기업 간 분쟁을 해결해 왔으며, 울산에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분쟁처리 전문기관이 없어 부산이나 서울로 가서 중재를 받아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중재원의 전문적인 분쟁처리 해결방안을 관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김원장은 이어 "앞으로 울산 중소기업이 양질의 중재상담 서비스를 받아 분쟁 발생으로 유발된 기업의 경제적 손실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최경호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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