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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상의, UNIST 게놈산업기술센터 방문울산지역 게놈산업 미래 발전방안 모색
  • 노병일 기자
  • 승인 2019.08.2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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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상공회의소 차의환 부회장은 21일 UNIST 게놈산업기술센터를 방문했다.

(울산=포커스데일리) 최근 울산 주력산업의 성장이 한계점에 도달하면서 침체된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 및 육성의 필요성이 강조되면서 신산업 추진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울산상공회의소(회장 전영도) 차의환 부회장은 울산의 미래 신산업인 바이오메디컬 산업의 하나인 게놈산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21일 UNIST 게놈산업기술센터를 방문했다.

박종화 센터장은 "게놈산업기술센터는 한국에서 유일한 게놈기반바이오메티컬 연구소로 울산은 지난 2015년 '울산 게놈 프로젝트' 선언 이후 2017년 7월 '울산 만명 게놈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해 현재 2000여명의 한국인 게놈 빅데이터를 구축,  연말까지 4000여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작년부터 지자체와 UNIST가 공동으로 '게놈엑스포'를 개최해 울산의 게놈산업 허브 입지 구축 및 게놈 산업의 대중화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게놈은 바이오헬스산업은 물론 응용과 융합을 통해 신소재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바이오헬스 시장규모 또한 반도체와 자동차를 합친 것보다 큰 만큼 지속적인 투자와 육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글로벌 게놈기반 바이오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게놈산업 정책의 허브역할을 할 수 있는 정부 주도의 게놈기술원 울산 설립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차의환 부회장은 "바이오․의료․헬스 산업은 성장성이 매우 높고 신시장과 부가가치 창출 효과가 큰 미래성장 동력 산업이며 특히, 울산은 주력 산업 기반과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으로 첨단 바이오메디컬 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최적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게놈 산업이 신산업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급변하는 세계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 정부의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이 필요한 만큼 상의도 관심을 가지고 협조하겠다." 고 말했다.

노병일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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