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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영상 기대주 류현진 난적 '슈어저'의 귀환
  • 최봉혁 기자
  • 승인 2019.08.20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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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연합뉴스   

(서울=포커스데일리) 최봉혁 기자 =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레이스가 다시 불이 붙을 전망이다. 류현진(32·LA 다저스)의 경쟁자인 맥스 슈어저(35·워싱턴)가 돌아온다.

미국 야후스포츠에 따르면 데이브 마르티네스 워싱턴 감독은 19일(한국시간) "슈어저저가 23일 피츠버그 파이리츠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고 발표했다.

슈어저는 지난 7월 올스타 기간에 등 근육을 다쳐 부상자 명단(IL)에 오른 뒤 지난달 26일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에 복귀했다. 하지만 당시 5이닝 동안 3실점으로 부진했고, 부상 부위가 재발해 IL에 다시 등재됐다.

최근 몸을 추스른 슈어저는 18일 시뮬레이션 투구에서 4이닝 동안 64개의 공을 던지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슈어저는 올 시즌 9승 5패, 평균자책점 2.41, 탈삼진 189개를 기록한 류현진의 사이영상 레이스에서 가장 위협적인 경쟁자다.

미국 야후 스포츠는 이날 "슈어저의 복귀가 임박했다"라며 "슈어저는 여전히 대체선수 대비 승리기여도(WAR) 내셔널리그 1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가장 큰 경쟁자는 류현진이다"라고 보도했다.

한편 류현진은 지난 등판에서 약 50일 만에 패배했다. 지난 18일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전에서 5.2이닝 동안 홈런 2개를 포함해 6안타를 내주고 4실점해 패전투수가 됐다.

최봉혁 기자  fdn750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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