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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긍정' 47% '부정' 43%
  • 서정석 기자
  • 승인 2019.08.16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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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7%로 지난 주 대비 1%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발표한 한국갤럽의 8월 둘째 주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47%가 긍정 평가했다.

반면 43%는 부정 평가했으며 10%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7%).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한국갤럽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지난주 대비 1%포인트 하락, 부정률은 2%포인트 상승했다. 이번 주 연령별 긍/부정률은 20대 44%/39%, 30대 61%/28%, 40대 56%/37%, 50대 45%/50%, 60대+ 35%/55%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 정의당 지지층에서도 70%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자유한국당 지지층은 91%가 부정적이며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도 부정적 견해가 더 많았다(긍정 19%, 부정 59%).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6~8일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6178명 중 1009명 응답을 완료해 16%의 응답율을 보였다.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자세한 조사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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