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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2019 기장임랑 썸머뮤직 페스티벌'개최
  • 김성원 기자
  • 승인 2019.08.1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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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은 오는 17일과 18일 이틀간 기장군 장안읍 임랑해수욕장에서 한여름밤의 음악축제‘2019 기장임랑썸머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사진은 지난해 CJ헬로 전국어린이 동요대회 모습. <사진제공=기장군>  

(부산=포커스데일리) 김성원 기자 = 기장군은 오는 17일과 18일 이틀간 기장군 장안읍 임랑해수욕장에서 한여름밤의 음악축제‘2019 기장임랑썸머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임랑해수욕장은 부산과 울산의 경계에 위치하고 흰 눈과 같은 모래사장과 주변에는 노송이 병풍처럼 푸른 숲을 이루고 있어 해변운치가 남다른 기장  8경중의 한 곳이다. 

이 곳에서 다양한 세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이번 축제는 17일 토요일 오후 6시‘CJ헬로 전국어린이동요대회’를 시작으로 18일 일요일 오후 7시‘부산MBC 해변대학가요제’로 이어지는 열띤 노래경연과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첫날인 17일 열리는 ‘CJ헬로 전국어린이동요대회’는 전국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아 예심을 거친 20여팀이 선발되어 독창 및 합창경연을 펼친다.

이와 함께 2018년 합창부문 우수팀인 신도하모니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우리군의 자랑인 정관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공연과 넌버벌 매직버블쇼가 준비되어 방학을 맞은 어린이에게 한여름 밤 별빛가득 쏟아지는 바다에서 동심의 세계에 빠져 또 하나의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

둘쨋날인 18일 열리는‘부산MBC 해변 대학가요제’는 1977년 시작하여 2014년 폐지된 대학가요제의 명맥을 이어가는 명실상부 임랑해수욕장의 대표축제로서 대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올해 8팀이 본선에 진출하여 열정과 패기로 젊음을 발산하는 파워풀한 무대가 펼쳐지며 기성세대엔 아련한 옛 추억을 소환하는 세대 간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해변 대학가요제는 쌍둥이(이상호, 이상민)와  정경진(mbc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감성보컬 ‘폴킴’, 모던팝밴드‘소란’, 쇼미더머니‘수퍼비’, 고등랩퍼의 ‘영케이・이영지’, 그리고 실력파 뮤지션‘픽보이’의 축하공연이 준비되어있어 여느 때보다 볼거리가 풍성한 한여름 밤의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성원 기자  ulruru5@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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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임랑 썸머뮤직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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