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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노지 해변 포도 20일부터 출하해풍맞고 자라 미네랄과 당도 높아 인기
  • 김성수 기자
  • 승인 2019.08.1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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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완도군>

(완도=포커스데일리) 김성수 기자= 전남 완도군 청정한 해안가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해변포도’라 불리며 미네랄과 당도가 높아 인기인 '완도자연그대로 해변포도'가 20일쯤부터 본격 출하된다. '해변포도'는 8월의 해양치유식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포도는 비타민과 유기산 등 영양소가 풍부해 '신이 내린 과일'이라고 불리며 동서양 구분 없이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과일 중 하나이다.

완도군은 해풍의 농업적 이용 가치에 대한 연구 용역을 목포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의뢰, 실시했다. 목포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완도 해변포도의 경우 타 지역 대비 기능성 물질(안토시안, 칼리 성분)과 당도가 높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해변 포도를 처음 맛 본 한 관광객은 "다른 지역 포도에 비해 당도가 확실히 높고 끝 맛이 텁텁하지 않고 깔끔해서 좋다"고 말했다.

완도군은 그동안 포도 유기 재배 시범, 간이 비가림 설치 시범 등 고품질의 ‘완도자연그대로 해변포도’ 생산을 위해 노력해왔다.

완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해변포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브랜드를 강화하여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성수 기자  focusjebo@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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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해변포도#완도자연그대로 해변포도#해양치유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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