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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농생명 시원지 고창서 첫 벼 수확16일 성송면 신수일 농가 조벼 첫 수확...4월22일 모내기 후 115일만
  • 박윤근 기자
  • 승인 2019.08.1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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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포커스데일리) 박윤근 기자 = 전북 고창군이 16일 성송면 하고리 신수일 씨 논(1만3223㎡)에서 관내 첫 벼 베기 행사를 진행했다.

신씨는 지난 4월22일 첫 모내기 후 115일 만에 수확의 기쁨을 누렸다. 특히 신씨의 조벼는 서해안 해풍과 풍부한 일조량, 특히 게르마늄과 미네랄 등이 다량 함유돼 최고의 쌀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이날 첫 수확을 시작으로 한결RPC의 우수농산물 가공시설을 통해 추석 전 햅쌀로 가공돼 이마트 에브리데이 전 매장에 유통돼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고창군은 황금벌판의 기름진 땅에서 벼를 생산하고, 최신설비가 완비된 미곡종합처리장에서 가공 선별해 신선도가 높고 밥맛이 좋은 ‘황토배기 명품쌀’이 생산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유기상 고창군수는 첫 벼 베기 현장에 참석해 직접 콤바인을 이용해 벼를 수확하고, 낟알 상태를 살피는 등 농민과 첫 수확의 기쁨을 함께했다.

 

박윤근 기자  bule2737@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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