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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소벤처기업 투자유치 성과실리콘밸리 진출프로그램 참가기업
  • 오현주 기자
  • 승인 2019.08.1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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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전시>

(대전=포커스데일리) 오현주 기자 = 대전시는 미국 실리콘밸리 진출프로그램에 참가했던 지역 중소벤처기업들이 현지에서 투자유치, 법인설립, 특허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인공지능 모델 압축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노타는 빅베이슨캐피탈 등에서 투자유치를 확정받았고 연내에 현지법인 설립과 주재원도 파견할 예정이다.

치과용 구강 내 센서 등을 개발하는 피코팩은 미국 특허권(9종)과 디자인권(3종)을 취득하고 기술투자 제안과 현지 법인설립도 진행 중이다.

자율주행 카드 등을 개발하는 트위니는 미국 특허출원(4종), 등록(7종)을 취득하고 알롬사와 제품표본 구매 계약 등을 추진 중이다.

소형 하이브리드 무인기는 생산하는 나르마는 미국 내 3대 드론기업인 3D 로보틱스 및 드론협회 등과 기술협력을 추진 중이다.

대전시 정재용 기업창업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기업들이 세계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대전의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과 실리콘밸리의 창업 환경 등을 잘 결합해 수출시장 다변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현주 기자  ohhyj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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