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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차량번호 인식카메라 업데이트' 홍보9월 1일부터 7자리에서 8자리 변경 체계 시행
  • 이원호 기자
  • 승인 2019.08.14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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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울산=포커스데일리) 오는 9월부터 승용차 번호판 체계가 개편됨에 따라, 울산시는 구‧군과 함께 오는 16일까지 '차량번호 인식카메라 업데이트' 홍보에 나선다.

국토부는 기존 승용차 번호부족에 따라 오는 9월 1일부터 신규 등록하는 승용자동차(자가용, 렌터카)의 번호판을 7자리에서 8자리로 변경하는 새로운 번호판 체계를 시행한다.

새로운 번호판을 부착하게 될 차량은 전국적으로 매월 15∼17만대 수준이며, 울산시는 3000 ~ 3500대 정도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아파트, 주차장, 병원, 쇼핑몰 등에 설치된 차량번호인식카메라를 사용하고 있는 주요 시설물의 관리자들은 오는 9월 시행되는 신규 번호판 도입 전까지 시스템을 업데이트해야 한다.

시스템 업데이트가 적기에 이뤄지지 않으면, 신규 번호판을 인식할 수 없어 입‧출차시 교통정체 및 안전사고 등 큰 혼란이 예상된다.

앞서 울산시는 국토부와 지난 7월 25일 중구와 울주군을 대상으로 차량번호 인식카메라 업데이트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에는 제도 시행을 앞두고 업데이트 착수율이 부진한 동구와 울주군을 대상으로 추진상황 점검과 미착수 시설 현장을 직접 찾아가 업데이트를 독려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8월 중 업데이트가 완료될 수 있도록 업데이트 추진현황을 지속 점검하고, 시민들의 불편이 발생되지 않도록 중앙부처 및 구‧군과 협력해 홍보 및 독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차량번호 인식카메라 관리 주체는 8월 내에 꼭 업데이트를 완료해 달라"고 말했다.

이원호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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