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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무더위쉼터 총 70개소 확대···폭염 적극 대응
  • 김동원 기자
  • 승인 2019.08.1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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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무더위 쉼터<사진제공=삼척시>

(삼척=포커스데일리) 김동원 기자= 강원 삼척시가 최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방지 및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기존 무더위쉼터 41개소를 70개소로 확대 운영해 여름철 폭염 적극 대응에 나섰다.

시는 경로당을 이용하지 않는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경로당 위주로 운영되던 무더위쉼터를 일상생활 공간 주변에 위치해 접근성이 편리한 △1단계 금융·공공기관 △2단계 체육·문화시설 등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이에 따라 1차적으로 관내 공공기관 16개소 및 금융기관 13개소 등 총 29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추가로 지정 완료했으며, 총 70개소의 무더위쉼터가 폭염대책 기간(9월30일)까지 운영된다.

이번에 지정된 무더위쉼터에는 쉼터 안내표지판 및 비상구급함 등이 비치됐으며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시설을 비롯해 생수 등이 구비되어 쉼터를 찾는 시민들의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또한 체육관, 도서관, 문화시설 등 2단계 참여희망 기관단체·기업체 등을 수시로 모집해 무더위쉼터를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무더위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해 폭염 취약계층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척 무더위 쉼터<사진제공=삼척시>

      

 

김동원 기자  woods52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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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무더위쉼터#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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