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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고흥군 노인회장기 한궁대회 '성황'남녀 단체전 1위, 도양읍분회·과역면분회 차지
  • 김성수 기자
  • 승인 2019.08.1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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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고흥군>

(고흥=포커스데일리) 김성수 기자 = 전남 고흥군은 지난 9일 군민회관에서 '제9회 고흥군 노인회장기 한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정상동 고흥 부군수, 황주홍 국회의원, 송우섭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노인회 임원, 선수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대회는 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 주관으로 치렀다. 참가 선수는 16개읍면 분회별 10명씩 총 160명이 참여, 남녀 각각 1, 2조 예선 및 준결승전을 거쳐 최종 결승자를 선발했다.

이날 대회결과 남녀 단체전 1위는 도양읍분회와 과역면분회가 각각 차지했다. 남녀 개인전 1위는 두원면 전성재 어르신과, 포두면 고순엽 어르신이 각각 수상했다.

한궁은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생활체육으로 오른손 5회, 왼손 5회 등 총 10회를 던져 승부를 가르는 기록경기로 전자 타깃을 활용하는 종목이다.

정상동 부군수는 "최근 서울대에서 발표한 국민건강지수 1위에 고흥군이 선정된 만큼 이곳은 어르신들이 살기에 최적의 지역이다"며 "생활체육인 한궁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건강하게 장수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선수로 출전한 과역면 한 주민은 "한궁이 생각보다 어려운 운동인데 하면 할수록 재미있고 즐겁다"며 "자주 하다 보니 허리 등 몸 건강도 좋아지고 집중력이 향상되어 치매 예방에도 좋다"고 말했다.

김성수 기자  focusjebo@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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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노인회장기#한궁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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