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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와 코딩 연재] 4차 산업혁명의 중심 '소프트웨어'4차 산업혁명으로 우리는 보다 지능적인 스마트 세상을 꿈꾼다
  • 곽노건 기자
  • 승인 2019.08.1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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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데일리) 곽노건 전문기자 = 2017년 들어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들리기 시작했고 2년이 지난 이제는 일반인에게도 널리 인식되고 있는 키워드가 되었습니다. 특히, 대통령 선거에서도 추진하겠다고 하였으며, 추진하는 정책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 중심에는 소프트웨어, 그리고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코딩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아는 것 같지만 쉽게 설명할 수 없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해 함께 알아보고자 합니다.

먼저 4차라고 하였으니, 1, 2, 3차가 있었겠지요? 도식으로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이미지 출처: 미래창조과학부)

◆ 1차 산업혁명

최초의 산업혁명이고 유럽과 미국에서 18세기에서 시작하여 19세기에 걸쳐 일어났습니다. 이전까지는 농촌 또는 농경사회이었는데 증기기관(엔진)의 핵심적 역할에 의해 산업화와 도시화가 진행되었습니다.
 
◆ 2차 산업혁명

1차 세계대전 전인 1870년에서 1914년 사이에 진행되었으며 이미 1차 산업혁명으로 산업은 성장기에 있었지만 전력을 이용하여 철강, 석유, 전기 등의 분야까지 산업 혁명이 확장되었고 특히 대량생산을 하게 되었습니다.
 
◆ 3차 산업혁명

1, 2차는 섬유, 기계, 전기,석유, 철강 산업에서 일어난 눈에 보이는 혁명이었다면 3차 산업혁명은 컴퓨터와 인터넷 기반의 지식정보기술에 의한 혁명입니다. 개인용 컴퓨터 보급과 인터넷의 확산,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에 의해 산업 전반에 혁명을 가져왔습니다. 이로 인해 산업사회에서 정보사회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 자, 이제 4차 산업혁명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1차는 증기기관 및 기계, 2차는 전기 및 대량생산, 3차는 컴퓨터 및 인터넷(통신)에 의해 발생하였는데 4차는 무엇에 의해 혁명이 일어난다고 하는 것일까요?

정보를 기반으로 한 SW(소프트웨어)와 지능기술입니다. 물론 여기에 로봇공학, 사물인터넷, 3D 프린팅, 나노기술, 생명공학 등으로 더 자세하게 분야를 설명할 수 있을 겁니다. 이 모든 분야에서 필요로 한 것은 SW이며 거기에 지능기술이 더해져야 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지능정보사회로 들어설 것입니다. 지능기술의 발전의 한 모습은 여러 분도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알파코가 인간과의 바둑 시합에서 이겼다는 것입니다.

알파코 (이미지 출처: SBS)

이 외에도 IBM이라는 기업에서 만든 슈퍼컴퓨터 왓슨은 2017년 2월 16일에 진행된 미국 ABC의 인기 퀴즈쇼에서 인간과 대결하여 7만 7149달러의 상금을 획득하며 최종 승자가 되었습니다.

 

IBM이 만든 인공지능 Watson(왓슨) (이미지 출처: TED Blog)

단순 계산이 아닌 사람의 말(질문)을 이해하고 사람이 사용하는 언어로 대답하며, 다양한 정보를 가지고 지적판단까지 내릴 수 있어서 이제 컴퓨터는 인간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을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지능(인공지능 소프트웨어)과 정보(빅데이터, 사물인터넷, 클라우드)를 포함하는 지능정보기술을 가지고 모든 산업에서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근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분야로는 가상비서, 스마트공장, 스마트홈, 스마트시티, 스마트카, 헬스케어, 무인운송, 3D 프린팅, 로봇, 신소재 개발 등이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분야 (이미지 출처: researchgate.net) 

이 모든 분야를 움직이게 하는 것이 소프트웨어입니다. 이제 더 스마트한 소프트웨어 중심의 사회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소프트웨어를 이해하고 코딩을 할 줄 아는 능력은 소프트웨어 중심의 사회를 살아가는데 필수가 되겠죠?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우리의 삶은 더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직업의 변화도 클 것입니다. 특히 노동력과 정보처리를 하는 분야에 변화가 매우 클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위의 내용처럼 변화는 막을 수 없습니다. 변화를 자세히 들여다보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삶의 지혜가 소프트웨어 사회에서는 더욱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포커스데일리는 곽노건 전문기자를 통해 IT·교육에 관한 연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편집자 註.>

곽노건 기자  nkkwak@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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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소프트웨어#코딩#교양IT#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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