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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생활문화 페스티벌 '다락' 개최
  • 최봉혁 기자
  • 승인 2019.08.1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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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부천시>

(부천=포커스데일리) 최봉혁 기자 = 부천문화재단(이하 재단)이 생활문화도시 부천에서 전국 최대 생활문화축제 '다락'을 연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다락'은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12일간 부천 곳곳에서 열린다. 참가하는 생활문화동호회는 모두 239개 단체 2천229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다.

시에 따르면 오는 14일부터 △생활문화전시(8.14.~25.)가 시작되며, 23일부터는 △생활문화공연(8.23.~25.)이 무대에 오른다.

박람회 형식으로 원데이 클래스와 아트마켓이 열리는 생활문화전시에선 작품을 감상하고 체험활동도 할 수 있다.  △ 레고 아트  △나만의 발효식품 만들기까지 다채롭게 준비됐다.

여러 분야를 선보이는  △생활문화공연은 23일부터 25일까지 이어져 ,악기연주, 댄스, 합창 등 다양한 생활문화가 볼거리를 선사한다.

올해엔 시민 누구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중동, 상동 일대와 고강동 수주고등학교까지 부천 곳곳으로 축제 무대를 넓혔다.

수주고등학교는 운동장과 교실을 시민에게 개방하는 '생활문화야(夜) 학교 가자'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중심이 될 예정이다. 수주고등학교 오찬숙 교장은 "지역 교육기관으로서 의미 있는 일이다" 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학교가 힘을 모아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활동을 발전시키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생활문화도시로서 시민 참여도 주목할 만하다. 이번 축제는 '사람을 잇다, 도시를 바꾸다'를 슬로건으로 시민이 직접 기획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부천생활문화협동조합 등 지역 생활문화 관계자와 시민기획자, 관계 기관 등이 축제추진단(단장 손영철)을 구성해 전 과정을 운영한다.

여러 동호회가 직접 기획한 협업 공연과 전시 '부천시민이 예술가다'를 통해 시민의 예술 창작 역량도 확인할 수 있다.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다락'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체험하고 관람할 수 있다.

축제와 포럼 관련 자세한 내용은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bcf.or.kr)와 생활문화지원센터(032-320-6380~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봉혁 기자  fdn750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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