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강원
강릉시, '제2회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 '개최 
  • 김동원 기자
  • 승인 2019.08.13 15:55
  • 댓글 0
성동 평화의소녀상 <사진제공=성동 평화의소녀상 기념사업회>

(강릉=포커스데일리) 김동원 기자= 강원 강릉시는 오는 14일 경포 3·1 독립만세운동 기념공원에서 평화의 소녀상 건립 4주년 및 제2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5년 8월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해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지난해 '일제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 국가 기념일로 지정됨에 따라 올해 두 번째 기념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위안부 피해자인 김학순(1924~1997) 할머니가 처음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증언한 날이 오는 14일로 김학순 할머니의 증언 이후 다른 생존자들의 증언이 이어지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가 인권문제로서 국내외적으로 알려지는 계기가 됐다.

이 날 기념행사는 기념사, 헌화, 평화비 및 추모편지 낭독,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와 존엄이 회복되고 시민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동원 기자  woods520@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릉시#일본군위안부#피해자

김동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