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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창업지원카드' 인기월 50만 원 씩 6개월간 최대 300만 원 지원
  • 오현주 기자
  • 승인 2019.08.1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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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포커스데일리) 오현주 기자 = 대전시가 창업 초기 청년 창업가들의 창업 생존율 높이기 위해 시행한 청년창업지원카드 사업이 올해 초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대전 청년창업지원카드는 창업 초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사업 활동을 돕기 위해 월 50만 원 씩 6개월간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창업 3년 이내인 연 매출 2억 원 이하의 업체를 운영하는 만18 ~ 39세 이하의 대전 청년들이 지원대상이다.

특히 올해 청년창업지원카드는 기존 대상자의 거주요건 및 창업 기간, 매출액 등 자격요건을 대폭 완화했다.

이는 수익이 거의 없거나 있어도 수익구조가 불안정한 초기 창업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지원 금액 또한 월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늘려 초기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대전시는 1차 서류심사 및 2차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내달 26일 최종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문의사항은 대전시 청년정책과(☎042-270-0832)와 사업수행기관인 대전경제통상진흥원 청년창업지원카드 담당(☎042-719-8341)으로 하면 된다.

 

오현주 기자  ohhyj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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