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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구독립음악제 '스트릿어택'...8월15일부터 한달간 개최극렬·폴립·혼즈 등 대구인디뮤지션 50여개 팀 참가
  • 홍종오 기자
  • 승인 2019.08.1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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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대구독립음악제 '스트릿어택'포스터.

(대구=포커스데일리) 홍종오 기자 = 2019 대구독립음악제 '스트릿어택'이 8월15일 수성못 상화동산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한달동안 개최된다.

인디053이 주최·주관하며 대구시가 후원하는 '2019대구독립음악제 스트릿어택(이하 2019스트릿어택)'사업은 대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다양한 장르의 인디뮤지션들이 한달간 대구 곳곳에서 펼치는 거리공연으로, 뮤지션과 대중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음악을 통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지역축제이다.

'2019스트릿어택'은 'Dear.InD'를 슬로건으로 대구의 인디뮤지션, 더 나아가 대구시민들에게 자신들의 음악을 들려주고 함께 소통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각 주간은 장르별로 구분되어 있으며, 다양한 장르 인디뮤지션들의 음악을 대구 곳곳 다양한 장소에서 즐길 수 있다.

첫 주인 8월15~18일은 밴드 주간으로 진행되며 CANO, TYO 등 다양한 장르의 밴드가 수성못 포켓2무대, 중앙파출소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공간에서 자신들의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2018 대구독립음악제 '스트릿어택'장면.

이어 두 번째 주인 8월21~25일은 힙합 주간으로 탐쓴, InGenius 등 대구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랩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며 세 번째 주인 8월28일~9월1일은 어쿠스틱 주간으로 31일에는 동성로 뮤지컬광장에서 김빛옥민, 오늘도무사히의 특별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마지막 주인 9월4~8일은 밴드주간으로 특별히 9월7일에는 대구청년들의 축제인 대구청년주간과 함께 진행하여 POLYP과 Hon'z가 청춘의 멋을 발산할 예정이다.

'2019스트릿어택'은 '2019대구독립음악제'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축제로 '2019대구독립음악제'는 대구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장르의 인디뮤지션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올해로 5회째를 맞아 더욱 알찬 구성으로 대구가 독립음악의 도시로 거듭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2019대구독립음악제'의 프로그램으로는 대구 유일의 야외독립음악 축제로 자신의 음악색과 이야기로 활발히 활동하는 인디뮤지션들과 함께 꾸미는 축제 '대구인디싸운드페스티발', 대구인디음악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살펴보는 학술포럼 '인디컬쳐포럼', 그리고 이번에 진행되는 '2019스트릿어택'이 있다.

'2019스트릿어택'사업을 담당하는 인디053 기획사업팀 이재승 주임은 "대구에서 자신만의 음악과 이야기를 들려주는 인디뮤지션들과 함께하는 축제가 열린다"며 "한달간 이루어지는 스트릿어택을 통해 인디뮤지션들이 시민들과 음악으로 소통을 하였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19대구독립음악제 스트릿어택 사업과 관련된 사항은 인디053(053-218-1053)를 통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홍종오 기자  focusdaeg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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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구독립음악제#인디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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