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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4호기 출력 100% 도달…이달말 상업운전14일~24일까지 신고리 4호기 인수성능시험 착수
  • 노병일 기자
  • 승인 2019.08.1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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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3,4호기 전경

(울산=포커스데일리)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신고리 4호기가 간이정비를 마치고 12일 오전 5시께 출력 100%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신고리 4호기는 올해 2월 1일 운영허가를 받아 고온기능시험과 출력상승시험 등을 거쳐 6월 22일부터 이달 9일까지 간이정비를 진행했다.

간이정비는 시운전 기간에 발생하는 개선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반영해 발전설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과정이다. 이 기간 신고리 4호기는 상업운전에 대비해 기기 정비와 점검을 수행했다.

새울원자력본부는 14일부터 24일까지 240시간 동안 신고리 4호기 인수성능시험에 착수한다.

인수성능시험이란 출력을 100%로 유지하며 발전소 기기의 성능이 두산중공업 등 계약상대방이 보증한 내용 및 설계값에 만족하는지 확인하는 시험이다.

새울원자력본부는 시험을 마치는 대로 원자력안전위원회 사용 전 검사를 거쳐 산업통상자원부에 사업개시를 신고, 이달 말 신고리 4호기가 본격적인 상업운전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한다.

노병일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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