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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광산구는 공원과 녹지 등 228개소의 계단, 안전난간, 의자, 쉼터 같은 시민 이용 시설 일제 점검에서 문제가 발견된 26곳 시설을 이달 말까지 정비하기로 했다.<사진제공=광산구> |
(광주=포커스데일리) 주남현 기자 = 공원과 녹지 등 228개소의 계단, 안전난간, 의자, 쉼터 같은 시민 이용 시설 일제 점검에서 문제가 발견된 26곳 시설을 이달 말까지 정비하기로 했다.
구는 공원 등 도시숲으로 나들이 나선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주남현 기자 focusjebo@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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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공원#녹지#계단#쉼터![[논평]](/news/thumbnail/202311/235687_289425_3231_v1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