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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양 고속도로 터널 3중 추돌 "음주가 화근"
  • 이현석 기자
  • 승인 2019.08.10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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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서울양양고속도로 창의터널 안에서 소렌토 차량과 쏘나타 차량이 추돌 사고가 발했다./독자제공=연합뉴스

(서울=포커스데일리) 이현석 기자 = 10일 오후 3시 50분쯤 서울양양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차량 3대가 추돌하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0명이 다치고 주말을 맞아 강원도 동해안 등지로 피서를 즐기려던 차량들이 몰리며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과 목격자 등에 따르면 경기도 가평군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 방면 창의터널 안에서 쏘나타 차량이 차선을 바꾸다 옆 차선에서 주행하던 소렌토 차량을 추돌했다.

곧 이어 두 차량이 1차선 쪽으로 밀리며 1차선에서 주행 중이던 관광버스를 추돌해 버스가 넘어졌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등 30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중 A(60)씨 등 3명은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쏘나타 운전자 A(49)씨는 사고 당시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066%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장 수습을 마치는 대로 A씨를 불러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이현석 기자  nkc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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