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주=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도청 실·국장들과 함께 5일 전북독립운동추념탑을 찾아 순국선열들에게 참배하며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한 단호한 대응 의지를 다졌다.
송 지사는 조부인 송기면 선생과 선친 송성용 선생이 일제강점기 삭발, 창씨 개명을 거부하는 등 항일운동을 벌인 정신을 이어받아 "이번 일본의 조치를 대하는 자세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하진#일본수출규제#전북독립운동추념탑#송기면#송성용#창씨개명#항일운동![[논평]](/news/thumbnail/202311/235687_289425_3231_v1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