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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생활 SOC 확충위해 국비 415억 원 신청시민 삶의 질 개선
  • 오현주 기자
  • 승인 2019.08.06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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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포커스데일리) 오현주 기자 = 대전시는 지난 2일 정부의 2020년 생활 SOC 사업 공모에 시․구 포함 18개 사업, 국비 415억 원 규모의 사업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생활 SOC은 도로, 철도 등 대규모 기간시설과는 달리 일상생활에 필요한 도서관, 보육시설, 공원, 주거 지주 차장 등 필수 인프라를 말한다.

시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국민 누구나 쉽고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생활 SOC 확충에 총 30조 원(지방비 포함 시 48조 원)의의 예산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하나의 공간에 연계 배치해 예산 절감은 물론 이용자 접근성을 높인 복합화 사업에는 현행 40~70%인 국비 보조율에 10% 성과보수를 추가로 부여한다.

특히,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복합화 사업에는 △서구 갈마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유성구 작은 내 수변공원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대덕구 신탄진권역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등 지역 숙원사업이 포함돼 있어 문화․체육․복지 등 주민들의 다양한 행정수요를 한 번에 해결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제출된 사업은 오는 9월까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각 소관부처의 검토를 거쳐 9월 말 최종 선정결과가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시는 2020년부터 국비 415억 원 포함 총 1169억 원을 투입해 생활 SOC 확충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오현주 기자  ohhyj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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