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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의료시설 에너지관리 지원사업 신청에너지 효율 높이고 시장 활성화 기대
  • 오현주 기자
  • 승인 2019.08.0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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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국토부>

(대전=포커스데일리) 오현주 기자 = 24시간 운영과 MRI 등 전력소모가 큰 의료장비 사용으로 에너지비용 부담이 큰 병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에너지 효율관리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의료시설 에너지관리 지원사업'이 시작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사업에 대한 참여병원을 8월 2~23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많은 투자비가 소요되는 에너지 관련 센서, 계측기 등 장비나 분석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도, 각 병원이 국토교통부가 전문기관으로 지정한 한국에너지 공단 시스템에 전기, 가스, 지역난방 등 에너지사용량 고지서와 건물에너지 관련 데이터를 입력하면 에너지 운영효율을 높일 개선방안을 받을 수 있다.

올해에는 먼저 일반 상업용 건물 대비 약 2배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는 의료시설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교육연구시설, 숙박·판매시설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사업에 신청하고자 하는 병원은 이메일(bet@energy.or.kr)로 간단한 서식을 작성ㆍ접수하고, 자세한 사항은 한국에너지 공단 건물에너지 실(031-8063-2422)에서서 안내받을 수 있다.

오현주 기자  ohhyj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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