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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 학원장 및 교습소장 연수 성공적 개최올해 처음 주관 연수 만족도 보통이상 95%으로 나타나
  • 이원호 기자
  • 승인 2019.08.0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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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교육청이 올해 처음 주관해 실시한 '학원설립·운영자 등에 대한 연수'가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시교육청은 매년 위탁·실시하던 '학원설립·운영자 등에 대한 연수'를 올해 처음으로 직접 주관해 지난 7월 17일과 18일 양일간 강남, 강북지역으로 각각 나누어 실시했다.

시교육청은 학원장 및 교습소장 3464명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연수에 대한 만족도가 보통이상 95%으로 나타나 연수 운영이 성공적이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아동학대 법정의무교육, 성희롱·성폭력예방, 안전교육, 학원관계법령으로 실시됐으며 학원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최소화 하고자 하는데 인식을 같이 하는 계기가 됐다.

시교육청은 50분 내에 1500여명의 많은 인원을 수용해야 하는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학원별 연번카드 배부처를 8곳으로 나누어 일시 등록 인원을 분산하고, 연수등록 바코드시스템을 도입해 연수자가 빠르게 등록할 수 있도록 연수 진행절차를 개선함으로서 연수 운영이 대체로 순조로웠다는 결과가 나왔다.

지금까지 매년 오후에 실시됐던 연수를 학생들의 수업시간 확보, 학원 경영자들의 영업이익 등의 사유로 오전으로 전환 실시했다.

연수 전 민원 발생 등 학원장들의 참가율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전년도 대비 5% 이상 증가한 77%의 참가율을 보였고, 우려와 달리 설문조사 결과 91%가 보통이상으로 성과를 거두었다.고 시교육청은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수에 참가하지 못한 학원장들을 위하여 향후에 실시되는 2·3차 연수에는 오후·주말로 시간대를 달리해 참가율이 확대될 수 있도록 연수 방법 개선을 모색하고 있다.

기타의견으로는 연수시간 축소 운영, 연수대상자 확대, 학원 밴드운영, 집합연수의 사이버연수 전환 등 연수 방법 개선요구가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노옥희 교육감은 "학원장 및 교습소장들의 불편함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내년부터는 학원 및 교습소에 대해 사이버연수로 대체 할 수 있도록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원호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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