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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잡곡분야 식량작물 공동 경영체육성지원' 추진
  • 전홍선 기자
  • 승인 2019.07.2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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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청 전경<사진=포커스데일리DB>

(군산=포커스데일리) 전홍선 기자 = 군산시가 잡곡분야 식량작물 공동(들녘) 경영체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산시는 지난 4월 농림축산식품부 '2019 잡곡분야 식량작물공동(들녘) 경영체육성지원 공모사업'에 2개소 경영체 대상으로 전원 선정돼 생산과정에 필요한 시설·장비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공동 영농작업 효율성 제고를 위해 생산과정에 필요한 시설·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도비 5억 5700만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공모사업으로 2개 경영체는 콤바인, 트랙터, 파종기 등을 지원받아 작년부터 시행된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과 연계해 농기계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들녘경영체 중심의 공동영농 활성화는 생산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등 개별 영농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이기 때문에 식량작물공동(들녘) 경영체를 지속적으로 확대·육성할 계획"이라며 "본 사업을 기존 쌀 중심에서 밭 식량작물까지 확대해 안정적인 밭 식량작물 생산여건 조성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홍선 기자  adieuj@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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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강임준#들녘경영체#식량작물공동경영체#공동영농#콤바인#트랙터#파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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