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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노조 임형택의원 사죄 성명서, 의정행위 도전" 반박
  • 박윤근 기자
  • 승인 2019.07.2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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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포커스데일리) 박윤근 기자 = 최근 익산시 하수슬러지 건조시설 허가 특혜의혹과 관련, 전북 익산시노동조합의 '임형택의원은 사죄'하라는 성명서에 익산시의회가 발끈했다.

익산시의회는 22일 성명을 내고 “시민의 환경과 건강피해에 대하여 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발언과 지적에 대해 공무원노조의 지나친 관여는 월권으로 판단되며, 시의원의 정상적인 의정활동을 위축시키려는 의도를 가진, 의회의 정당한 의정행위에 대한 도전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 “집행부와 시의회 관계를 갈등과 대립양상으로 몰아가는 것은 익산 시정발전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으며 심히 유감스럽고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밝혔다.

이에 시의회는 "공무원 노조의 의회와 시민을 무시한 행동에 대해 의회와 시민 앞에 즉각적으로 사과하기를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그러면서 의회는 "임형택 시의원과 공무원 노조는 끝없는 대립의 양상을 보이기보다는 본연의 위치에서 차제에 익산시민을 위한 길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상호 견제와 협력 속에 양 수레바퀴의 한 축이 되어 지역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에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박윤근 기자  bule2737@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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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익산#익산시#임형택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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